[미국환전 추천] 해외송금 어플 어디가 가장 쌀까? / 와이어바일리 / 케이뱅크 / 유트랜스퍼

1. 와이어바일리 (Wirebarley) 환전

내가 주로 사용하던 건 와이어바일리!
처음 가입했을때 할인코드+쿠폰이 있어서 좀좀따리 아끼면서 환전할 수 있었다.
하지만 최근에 좀 개편되면서 소액거래시에는 수수료가 따로 발생해서 
50만원이상 환전부터 괜찮을 듯 하다

 5/19 기준 환율

환율 반영속도는 딜레이가 좀있는것 같고

500불 기준 환전 = 668,986원 

처음 친구초대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사용해서 환전하면 

가장 싸게 환전할 수 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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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초대 링크(●'◡'●)

https://wbarley.app.link/x3o0ZMS8Vzb

WireBarley

 

2. 케이뱅크 (K Bank) 환전

최근에 알게된 환전!
인터넷 은행이라 그런지 시중은행보다 수수료가 엄청 저렴하다!!
실시간으로 환율이 반영되기 때문에 변동이 심할 때 하락추세라면 
케이뱅크로 하는거 무조건 추천!!!!
 
특히 소액으로 환전할 일이 있을 때 더욱 유용했다
수수료도 따로 안붙고 환율우대도 50% 해준다

 

환율이 등락반영속도가 매우 빨라서 

환전신청하는 중간에 비용이 변경되기도 한다!

500불 기준 환전 = 667,425원

 

3. 유트랜스퍼 (Utransfer) 환전

다른어플에서 싸다라는 후기듣고 열심히 가입하고 
깔아봤는뎅.... 와이어 바일리보다 아주살짝씩 비싸서 
그냥 이럴바엔 와이어바일리로 하는게 더 괜찮겠다 싶어서
얼마나오는지 금액만 보고 한번도 환전해보지는 않았다ㅎ  

 
저렴한 순서
케이뱅크 > 와이어바일리 > 유트랜스퍼

 친구초대 및 다른 할인코드가 있다면 와이어바일리가 가장 저렴!!!

송금속도
와이어바일리 > 케이뱅크
 
와이어바일리가 케이뱅크보다 는 몇시간 먼저 입금되었다!
만약 내가 아주 급하게 달러가 필요한다면 큰 금액이 차이나는 건 아니니
와이어바일리로 마음편하게 환전하는게 좋당

 

미국생활을 하다보면 환전할 일이 많은데 

500불기준으로 만보아도 1500원씩 차이가 나니

계속 환전하면 꽤 큰 금액이 차이난다!!